여행후기가 많이 많이 늦어버렸네여~ 현생이 너무 바빠 그리고 여행기를 쓸 시간이 부족하여 이제서야 왔답니다. 한달여 지났지만 아직 다낭앓이를 하고 있답니다.첫날 아침 6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여 도착시간 9시쯤 이었던거 같아요. 도착하여 그랩을 타고 한시장으로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다낭의 열기를 오토바이가 맞이해주네요. 너무 더워서 들어가기전에 카페에 들러 아이스아메 하나 테이크아웃을 햇더라지요. 콩카페는 요래생겻고 솔직히 커피맛은 잘모르겠어요. 그냥 얼죽아타입이라 시원함으로 그냥 원샷했어요~^^ 한시장안에 들어가면 정말 매우매우 덥습니다....😀🤔 다낭시장에서 제일 사야할것은 ! 바로바로 크록스 원피스 입니다. 제가 정리한 목록은 다음과 같은데 필요하신분은 캡쳐하셔서 쓰시길 바래요~^^ 그런데 비교해본..